Windows API 정복

Windows API 정복

김상형 가남사 39,000원 ⇒ 31,200원 (20%↓) 940원 (3%) 8973542796 / 9788973542796 국내서 / 2001-04-24 / 1,512 쪽

더이상 출간되지 않습니다.  ㆍ 우측 관련도서를 참조하세요. *서평수 (38개)

	주제별 분류
프로그래밍 > 응용 프로그래밍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OS/운영체제 > MS Windows > Windows Programming

도서 지수 (100 Point 만점)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종합지수 100 p 1 위 도서목차 1장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2장 첫번째 예제 3장 출력 4장 입력 5장 리소스 6장 그래픽 7장 컨트롤 8장 대화상자 9장 Shtet 3 10장 윈도우 11장 메시지 12장 그리기 13장 대화상자 고급 14장 리스트 박스 15장 에디트 16장 스크롤 바 17장 공통 컨트롤 18장 트리, 리스트 19장 메뉴 20장 리소스 고급 21장 비트맵 22장 메타 파일 23장 폰트 24장 고급 그래픽 25장 시스템 정보 26장 레지스트리 27장 자료 교환 28장 MDI 29장 인쇄 30장 메모리 31장 멀티 스레드 32장 동기화 33장 IPC 34장 파일 입출력 35장 DLL 36장 ODBC 37장 쉘 38장 스크린 세이버 39장 보안 40장 콘솔 41장 서비스 42장 멀티미디어 43장 네트웍 44장 예외처리 45장 유니코드

도서특징

이 책은 API를 통해 운영체제의 내부 동작과 구조를 이해하고 가장 효율적이고도 강력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기초인 API를 심도있게 다룸으로써 운영체제의 내부 동작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가장 기초적인 내용부터 자세한 설명과 동영상을 곁들인 친절한 예제들로 초보자들이 쉽게 API와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도록 합니다 - 단편적인 기법 위주가 아닌 원론적이고도 논리적인 이론과 다양한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법을 제시함으로써 응용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에는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중, 고급 테크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록

- 내용 : - 예제 소스 - MFC 입문편 - C/C++ 문법편

독자서평

처음윈도우 프로그램을 접하시는분께 추천

- 전봉수님, 2006-08-11 작성    전봉수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처음 윈도우프로그램을 했는대도 알기쉽게 잘 설명이되어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대신 C언어 정도의 문법은 아셔야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최고의책!!

- 이창주님, 2006-07-02 작성    이창주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말이 필요없음.. 냉무~

최고의 API 입문/레퍼런스

- 김인석님, 2006-05-31 작성    김인석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이책으로 API를 공부하고잇는데...   정말 쉽고 이해도잘가게해놧고   정리도 잘해놧고.... 내용도 좋고   추천합니다 ㅎㅎ   저도 지금 보고잇는중이라 잘모르겟는데   정말 좋은거같아요

감상평

- 조민제님, 2006-03-30 작성    조민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api를 처음 접근할때 이책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진짜 상세하군아...이런생각이 들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간 상태에서는 레퍼런스용으로 밖에 쓰지 않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공부하시는 초보유저에겐 추천하지만.. 이미 학습을 한후 더 고급적인 내용을 공부하시려면 이책은 별루인것 같네요..

윈도우 프로그램밍을 한다면 한번쯤은..

- 김태현님, 2006-03-19 작성    김태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항상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때마다 꺼내드는 나의 비급서이다.   이책에서 일단 힌트를 얻은후 다른곳에서 추가적으로 얻어서 마무리를 짖곤한다.   아 그냥 다른 말이 필요없다.   윈도우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면...   기본적인 C++책 한권과 이책 그리고 데브피아 싸이트 정도만 있다면..   어느정도는 수행가능....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필독서...

- 장현승님, 2006-02-28 작성    장현승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기본은 역시.. API 라고 할 수 있습니다..   MFC 라는 것도.. API 를 클래스화 시켜서... 더 쓰기 쉽게.. 변형시킨 형태니까요.   윈도우즈 API 를 익히는 데 있어서.. 최고의 책인 것 같습니다.   물론 방대한 양에 질려버릴 수도 있지만... 전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죠^^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하려는 분이면... 이 책을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을.. 캡쳐하는 센스를 가지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

매우 즐거운 책이다..

- 임은천님, 2006-01-06 작성    임은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이 책은 정말 쉽게 API에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다 보는데 무려 한 달이 걸렸지만.. 그만큼의 소득이 있었다고 본다.   이책을 본 뒤에 MFC 관련 책을 보면, 정말 쉽게 느껴진다.   얼마나 책 쓸 때 고생했을지 대강 짐작이 되면서..   최고의 책이라고 감히 평가해본다..

우선 다른책들은 못봤는데.. 좀더 자세한건 없을까?

- 백성빈님, 2005-10-28 작성    백성빈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이책구입하고 한번도 못봤는데 나중에 학원에서 교재로쓴다고 단체구입으로 더싸게 사더군요.. ㅠ,.ㅠ 애려옴니다. 전체적으로 처음 api공부하기에는 좋지만 하다보면 좀더 자세히 알고싶은 부분도 생기고 또 다른 표현방법은 없는지도 찾게되더군요.. 뭐 바뻐서 아직 다른책 볼 여유는 없지만 어쨋든 처음시작은 api정복!

숭실대학교 협동 프로그램 교재 선정

- 박대혁님, 2005-09-14 작성    박대혁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윈도우즈 프로그램의 기초부터 기본까지를 한권의 책으로 볼수 있는 책   언어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괜찮지만, 있으면 더욱 좋은 책.!!   응용 프로그램을 하고, 싶으신 분은 꼭 구매하세요.

API를 쉽게 만들어버린 수작

- 김현준님, 2005-09-12 작성    김현준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한글 코드 구현에 관심이 있던 중 보게 된 책인데.. 진작 이걸 알았었더라면 처음 윈도우 프로그램할 때 그리 머리 아파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 들게 한 책.   이 한권이면 뭐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시간 낭비할 필요 없이 기본기 확실히 다져줄 수 있는 알짜배기 API 책이라 자부함.

API 책

- 오천수님, 2005-08-08 작성    오천수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이 책을 사고 API의 개념이 잡혔다.. ㅡ,.ㅡ;;

역쉬~

- 이지섭님, 2005-08-01 작성    이지섭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좋은책입니다. 책이 두껍고 글자가 작은 감은 있지만 책 내용은 그 어느것 보다 좋습니다. 잘보겠습니다.

국내서 중에서 최고!!

- 정성관님, 2005-07-22 작성    정성관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저 역시 다른 사람들의 독서평을 보고 산는데 역시나 최고입니다. 초보자들이 알기 쉽게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책 실무에서 API함수를 많이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수작

- 문병원님, 2005-04-28 작성    문병원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WIN32 API란 Windows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함수 세트로 세밀한 프로그래밍을 위해선 WIN32 API에 대한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쉽게 생각해서 DOS시절 어셈블리라고 생각해도 무난하다. 이 책은 WIN32 API를 정리한 책으로 두께만큼이나 자세하고 방대한 설명이 돋보인다. 특히나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노력과 배려가 곳곳에서 눈에 띄는 책이다. 기존의 Charles Petzold의 책이 잘못 번역되어서 악평을 많이 받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사람이니 독해(?)의 난해함은 없다. 책의 내용은 에는 기존에 MFC에서 해온 던 모든 작업을 API로 해내었을 만큼 크고 방대하므로 이 책 하나만으로도 API를 '정복'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Charles Petzold의 책도 좋은 선택이나 번역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API 바이블..

- 윤종균님, 2005-03-29 작성    윤종균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정말.. 바이블이라 할만한 책이죠..   한마디로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제품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API 윈도우 창띄우기부터.. 다양하고 멋진 많은것들을   배울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시면 한권은 꼭 가지고 계시면   정말 언젠가는 꼭 쓸곳이 있을.. 그런 책입니다..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시작...

- 유인환님, 2005-02-07 작성    유인환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   최고의 책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원리와 기초를   확실히 알려준 책...   책을 5년 동안이나 만들었으며,   하나하나의 기능마다 소스코드와 주석과   자세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된 책...

최고의 API 서적

- 채경석님, 2005-02-04 작성    채경석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국내에 제대로된 국산 Windows API 레퍼런스가 없는 상황에서 39,000라는 아주 높은 가격과 1510페이지 2.676kg 라는 엄청난 무게감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API 의 별의 별 내용들은 무척 자세하게 한글로 설명된 책이라서 꼭 옆에 두고두고 레퍼런스로 삼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서론(?)에 나와있는 김상형님의 한국프로그래머에 말하는 글에대해서는 참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또한 많은 정보들을 www.winapi.co.kr 에 공개하셔서 수시로 참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www.winapi.co.kr 는 google 에서 한글로 각종 API 함수를 치면 제일 위에 나올만큼 좋은 내용들을 한글로 자세하게 예제와 함께 설명되어있습니다.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줄 아시는 분들은 레퍼런스이니 만큼 처음에 한번의 통독은 필요하긴 하지만 책전부를 정독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물론 배우시는 분들은 2번이상의 정독을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1위를 지켜나갈책..

- 이성현님, 2005-01-19 작성    이성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내가 이 책은 산 것은 2001년 후반이다. 당시 WOWBOOK에서 샀는데 책 소개 밑에 서평에 칭찬이 자자해서 나도 덩달아 샀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는 말도 있지만... 이 책은 그말을 비웃기나 한듯 지금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걸 보면 역사의 고전들 처럼 양서는 어딜가나 언제라도 사랑받는 모양이다.   난 이책의 구성이 어떻고 이책이 무언가 부족하다 ... 이런걸 논하고 싶진 않다. 그건 저 수많은 서평들의 별의 개수가 다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두마디 평가를 하자면 기초와 중급을 나누어서 200 페이지가량 전반적인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 그후 API의 테트리스 예제가 나오고 그 이후 1000페이지 넘게 앞에서 한것을 상세하게 하나하나 예제를 들어가며 서술하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이 책을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또 어떤 저자분의 서문에는 이 책때문에 집필욕을 불태웠다고 할만큼 저자의 노력이 베어있는 책이다.   우리나라는 IT 관련된 책이 정말 많은듯 하지만 막상 특정 Part 의 책을 살려면 정말 살만한 책이 없다.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 하지만 실제 이런 양서라 불리울 책이 과연 국내 몇권 존재하겠는가?   내 개인적으로는 나온지 근 10년이 다되었지만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 이재규님의 C로 배우는 알고리즘 ' 두 추천하고 싶다.. Code가 최적화 되지 않았다든지 코드중 에 메모리 누수가 있다 등의 글도 있지만(그건 Code 최적화를 추구한것 보다는 알고리즘을 코드로 쉽게 풀려는 의도로 집필했다는 글을 본기억이..)  C C++을 하고도 프로그래밍의 개념이 없던 나에게 빛과 같은 존재였다.    아무쪼록 이러한 양서들이 많이 나와서 국내 개발자 양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감동을 주는 책

- 김성식님, 2005-01-11 작성    김성식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전 소설책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곳곳에 저자의 정성이 배어있어서 책을 보면 볼수록 감동의 도가니속에 빠지는 그런 보물이었습니다. '최대한 지면을 절약하기 위해 WinMain은 앞으로~' 대목을 읽을때면 아마 책에 키스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

이거 한권이면....

- 신정철님, 2005-01-04 작성    신정철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이거 한권이면 정말 웬만한 프로그램은 다 짤수 있을것 같다...   책의 수준으로 보자면... 아예 초보자는 힘들지만...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거나... 조금만 살펴본다면...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기때문에....   프로그램을 짜는데 문제가 없을것이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저자가 얼마나 고생을 해서 책을 만들었는지도 잘 알수가 있다.   컴쪽으로 전공한 사람들은 처음 10장까지만 보라고 많이 권고한다...   하지만.. 뒷부분은 괜히 만들었을까? 아니다.. 진짜 내용은 뒤에 다 있다...   API를 그냥 맛보기로 생각한다면.. 10장까지만 봐라... 하지만..   프로그램을 짜려면... 뒷부분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상당히 두껍기에 한꺼번에 보려고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   대략 훑어보고 난후 프로그램 짤때 앞 뒤로 찾아가며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갑자기 프로그램 짜다가 API 책을 베개처럼 베고 졸던 기억이 나는건 모지? ㅡㅡ;)   아참 참고로 하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www.winapi.co.kr 의   사이트를 참고하여 질문을 하거나 다른 사람이 질문한 내용을 참고 할 수도 있다...   이런것에서 저자의 세밀함까지 엿볼수가 있다.   나같은 많은 초보 프로그래머들이 참고했으면 하는 책이다. ^^

저자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 이춘근님, 2004-12-11 작성    이춘근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아래 다른 분의 서평처럼 임인건 님의 터보C 정복이 생각날 만큼, 좋은 책을 쓰기 위한 저자의 노력과 고민이 느껴 집니다. 책의 제목처럼 API 를 정복할 수는 없어도(정말 정복하신 분이 계신지요?), API 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바른 길을 제시해 주신 것 같습니다.

Windows API 레퍼런스가이드

- 이상범님, 2004-12-07 작성    이상범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안녕하세요.^^. 이상범 입니다.   가끔 MSNDN을 찾자보기가 귀찬거나 아니면 영어로된부분이 있어서 이해하기 힘든 API를 참고하기에는 무척 좋을 듯 합니다. 전 이책을 구매하지은 않았구요. 프로젝트 생길 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이책을 많이 보더군요.. 그래서인지 전 가끔 주위 사람들 책을 빌려보곤 했어는데... 생각보다 정리두 잘되고 필요한 부분을 잘 찾자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책 내용면에서두 무척 만족 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외국산 번역책 특히 패촐드 책보다 월등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 된다.   이젠 IT 책두  국산 서적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번역된 번여서 보다... 한국사람 정서에 맞아서 무척 좋았던 것 같습니다.   ODBC 쪽 같은 경우에도 잘 설명 되었으며, 기타 커널관련 함수도 나름대루 정리를 잘 한 듯.. 아수운 점이 잇다면 COM관련 내용이나 기타 ATL관련 내용이 없어서 섭섭하지만. 제목이 그러하듯이 API관련 서적이니... 충분이 이해는 가는 부분 입니다..   이책을보면 옛날 임인건의 터버C 정복 책이 생각나는 구요..^^ 비슷한 이미지가 풍기는 듯 합니다.

C++ 윈도우즈 프로그래머의 필수 통과의례.

- 권은진님, 2004-11-24 작성    권은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이책을 본지도 어언 2년이 넘었군요.. 그당시 이책을 다보고 엄청난 감격에 겨워   책맨뒷장에 감동을 기록해둔 기억이 나는군요.   초보시절에 웬지 이책을 다보고 나서 Windows 프로그램을 정복한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실 공부를 해갈수록 그 이상의 심오한 그무엇들이 엄청나게 많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확실히   미지에 세계에 한걸음 들어같것은 분명한듯합니다.   이책은 쉬우면서 윈도우즈프로그램중 흔히 접하게되는 필수 항목들을 꼼꼼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개중엔 심오하면서 실무에 써먹기 좋은 예제들도 틈틈히 들어있습니다.      * 초보자인경우 이책과 페졸트 책을 독파하신다면 분명 징검다리 하나를 넘었음을 자신해도 좋습니다.    * 중급자인경우 레퍼런스로 두고 실무에서 특정주제의 테크닉이 필요할때 참고하기 아주 좋습니다.    * 고급자인경우 이런식으로 책을쓰면 초/중급자들이 활용하기 좋겠구나 하고 한번 생각해볼수 있을겁니다.

C만 알고 있는 사람이 윈도 프로그래밍에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

- 박주혁님, 2004-11-04 작성    박주혁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C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MFC 관련 책보다는 Win32 API 관련 책을 먼저 보길 권하고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책이라 본다.

API 필독서.

- 최원진님, 2004-10-13 작성    최원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윈도우 프로그래머 중에서 이 책을 안 보신 분은... (있을까요?)   초보자들도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API 사용법을 익히면서 운영체제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시면서 다른 운영체제 관련 책을 보면 괜찮을 듯 하구요...   jeffrey 책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 보신 후에는 같은 API책이지만 Petzold 의 Programming Windows도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국내 프로그래밍 서적 중에서 손에 꼽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의 노력에 경의

- 김효정님, 2004-10-06 작성    김효정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NET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도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라면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OS/2로 프로그램하다가 이책을 보겠되었는데 내용이 참 좋군요. 저자의 애쓴 흔적이 역역합니다. 이런책이 더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설명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으나 그건 저 개인의 욕심이고요. 전체적으로 잘 쓰여진 훌륭한 Windows API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엔 저자로부터 좀 더 깊이가 있는 책을 기대 봅니다. 저자의 능력이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그럼..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 심선보님, 2004-09-04 작성    심선보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수정] 시간이 없는 시간에 써나가 서평이기에 오타를 조금 수정하였다.   이책을 처음 보게된 것은 우연한 일이었다. 아는 형의 방에 두껍게 꽂아 있는 것을 본 후. 나는 두꺼운 책을 좋아한다. 얇은 책은 어딘지모르게 지식수준이 떨어져 보이고, 내용도 한정되어보여서 지불한 책값에 내가 빚지는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책의 내용이겠지만,,,, 여튼간 두꺼운 책을 보면 ㅎㅎㅎ 어딘지 모르게 포부라는게 느껴진다.     이 책 또한 나의 그런 특성에 잘도 맞는 책이었기 때문에 주져없이 책을 펼쳤다. 왠만큼 C알겠다 해서 C++을 배우려는 도중에 우연찬게 대면한 책이 API정복이라는 책이라서 API가 모야? 하며 궁금증을 가지며 대충 읽으면 되겠지하면서 읽어나갔다. 하지만 읽으면서 생각이 바꼈다.     나같이 시스템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다루려 한다면, 윈도우를 띁어 보고 싶다면,,,,, 함축해서 프로그래머라면 정말 꼭 읽어바야 할 것 이고 윈도우에 관점에서 평가를 내린다면 이 책의 가치는 정말 높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면 윈도우의 방대한 모든 부분을 속속들이 알수가 있기 때문이고, 또한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에 떠있는 형이기때문에 고급의 프로그래밍을 이루려 한다면 무엇보다도 윈도우를 자세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바다를 모르고 배를 띠우는 것에 비유하면 적당할 것이다.     이책을 나는 3부분으로 나누고 싶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으나 사실 읽으면서도 명확하게는 아니지만 3부분으로 쪼개지는 느낌을 받는다.    처음1-200페이지는 정말 초급자들을 위한 부분. hdc,handle....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흠이라면 내부구조에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hdc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핸들은 어떤과정을 거쳐 얻게 되는지 과정등.... 다루었다면 보다 좋았을 것을...이 부분에 설명이 부족하다. 좀더 자세하게 알기를 원한다면 제프리 책을 권한다.     다음으로 중반부200-10?? 독자의 인내심이 발위되어야만 한다. 내용들은 모두 가치가있고 중요한 내용이지만 학습에 같은 루틴을 밝기 때문에 매우 지루하다. 중요한 것은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포인터의 개념이 정확히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 왜냐면 복잡한 구조체들의 전달이 모두 포인터로 이루어 진다. 인내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50페이지씩 읽어나간 기억이 난다. 그러다 진짜 짜증이 나면 저자가 쓴 후기를 보며 힘을 얻었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마지막 1000-17??페이지는 나로서 정말 원하는 부분이 었다. 윈도우의 내부구조를 살펴볼수가 있었기 때문. 가장 제미있고 가장 자세하게 공부한 부분이다.     대체로 처음은 초급자들에게는 정말 중요하게 학습해야 할 부분이며 중급자들에게는 마지막 부분이 중요할 것이다. 중반부는 그 내용이 너무나도 방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한번이해하고 "아 이렇게 아루어지구나" 하는 정도? 로 넘어가고 필요한때 레퍼런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실 중반부를 열심히 공부한 나도 지금은 모두 잊어버린 상태이다. 특히 가장 재미있게 학습한 부분이 마지막 부분이었으며 윈도우를 보다 속속들이 알수 있던, 가장 큰 힘이 되었던 부분이었다. 이책의 흠이라면 API함수에 많은 비중을 가졌으며 함수의 사용법에 국한시켰다는 것과 약간의 MSDN의 냄새가 풍긴다. 보다 문제적이고 보다 변형을 요하는 실전프로그래밍에서는 절대로 적절한 책이 아니다. 결국 이책의 공부방법은 기초부분과 마지막 부분은 내용도 재미가 있고 윈도우의 패턴을 설명하기때문에 꼭 한번 탐독할 필요가 있으나 중간부분은 앞에도 말했듯이 내용도 방대하고 모두 읽으려면 정말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되기 때문에 필요한 때 참고하여 기억에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이책의 마지막장을 넘길때 내가 어떻게 이책을 마무리했는지 내가 나에게 놀라고 있다. 사실 페이지는 1700페이지 정도가 되지만 글자의 크기가 작고 줄간도 작으며 페이지 크기도 일반 책사이즈보다 크다. 다른책과 같은 입장에서 제본을 떳다면 이책의 페이지수는 2??? 정도가 되지 않았을까? 또한 이렇게 많은 부분을  배우기도 힘든데 이것을 연구하고 책까지 출판한 저자에게 많은 감사와 찬사를 보내고싶다.     이젠 저자의 팬이 되었다 김상형씨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집중하고 읽어나간다. 그래서 지금은 실전책과 싸우고 있는데 이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렇게 그에게 매료된 것은 저자의 열성적인면과 끝없는 인내를 닮으려는 나의 욕망일지도 모른다.     다시한번 저자에게 감사를 보낸다...

고집을 가집시다

- 이재경님, 2004-07-07 작성    이재경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움 먼저 전 초보라는걸 먼저 말해두고 시작할께요 학원에 선생님이 이책만큼은 꼭 사서 봐야한다고해서 착한학생이거든여^^;;; 무조건 샀어요 첨이라 두꺼운책이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어차피 잠시공부해서 끝날일이 아니니까 두고두고 볼만한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두께는 으음....제가 힘이좋아서인지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구요 히히히 그래도 이책에서도 설명이 안되어있는건 msdn이던가요? 그걸 참고하는 수밖에 ㅡㅡ;;; 여하튼 열씨미 공부합시당 으하하하하 홧팅~! 이길로 가기로 작정한 이상 고집을 부려봅니다 꼭읽고 가야할책 강추~!!!

API정복으로 가는길

- 민경준님, 2004-05-17 작성    민경준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이책을 읽은게 대학교1학년때였습니다. 자취방에서 프로그램짠답시고 이책을 주교재로 삼고 시작했었는데 결국은 너무 코딩할양이 많아서 중도에 그만둔적이있습니다.    많이 프로그램을 짜본것도 아니고 급하게 짜려니까 포기하게 된거같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짜는것을 포기했지만 이책의 내용은 훌륭합니다. 일반 서적은 서술방식이라던지 이해가 잘되게 쉽게 쓰여진 그런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API서적은 내용상 저런 특성이 적용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API서적의 경우에는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었나보다는 얼마나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는 각 API기능별,종류별 분류등도 잘되있어야 겠지요. 이책은 그러한 면에서 상당히 훌륭한 책입니다. API서적중에는 얇은책도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모아 놓은책인데 이런부분은 자연히 알게 될수있는 내용인데 굳이 책으로 가지고 있을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책은 총 45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메시지관련,다이얼로그 관련등 각 부분으로 나눠서 API를 설명해 주기때문에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수도있고 그 내용에 관련된 부분도 바로 찾아볼수있습니다. 또한 책특성상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었느냐에 관점은 중요하다 생각되지 않지만 이책은 서술도 쉽게 되었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책의 두께는 거의 배게 두께로써 이걸 베개로 사용할시 목에 상당히 지장을 줄정도의 방대한 분량입니다. 하지만 빠짐없이 기록하려면 필요한 분량이기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필요시에만 참조하면 될껏같습니다.    이책의 장점이외에도 단점도 있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제 책만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엉망인 제본상태입니다. 책을 받고 한번읽었음에도 앞부분이 세부분으로 떨어져 나가서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놨는데 다른책도 마찬가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책을 엉망으로 보지는 않는것같은데 나중에도 봐야할책이 저렇게 되버리니 상당히 화가났습니다. 또한 이책에 아쉬움이 남는점은 API이름별로 색인을 구성하지 않은점이 상당히 아쉽군요. 용어별 색인은 되있으나 API이름별 색인이 되어있지 않아서 책 검색의 다양성(?)과 편의성(?) 증진에 해를 끼쳤다고 해야하나요?    종합적으로 볼때 제본상태는 제책만의 경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API이름으로 색인을 구성하는것도 저만의 필요성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주관적인생각이 강한것이고 다른 장점으로 볼때 이책은 참 잘만들어진 책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책을 쓰신 저자분도 훌륭한 분이신거같구요. 결론을 맺자면 대부분이 일종의 미니도서관처럼 활용하시기에 좋은책입니다.

API 필수 입문서

- 조희원님, 2004-05-12 작성    조희원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사실 이책은 소감 및 서평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윈도 프로그래밍시리즈와 함께 유명한 책이죠.   페졸드의 5th 가 GDI와 코딩스킬 내공증진같은 느낌을 주는 데, 이 책은 입문서의 성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윈도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하기 위해 생소한 개념들을 쉽게 그리고 꽤 많은 페이지를 할당해서 설명합니다.   기초적인 내용들은 가볍게 앞부분에서 설명하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시 설명해줍니다.   코딩관련은 쉽게 보여주려고 노력한 듯합니다. 유니코드등와 전역변수의 자제등을 고려한 코드는 아니지만 가독성을 높이는게 목적인듯합니다.   예제도 대체로 심플하고 적절합니다. 예제한번 보고 실행하면 와닿죠. 후킹부분의 예제는 좀 부족하다고 여겨지긴 합니다만...   입문서지만 충분히 익숙해지고 나서도 필요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함수에 대한 설명, 왜라는 이유와 원리에 대한 설명, 필요하다면 내부 동작도 잘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책자체의 인덱스는 솔직히 형편없습니다만... 동봉되는 색인 유틸리티는 최강입니다. 살짝 잊어버릴때 굳이 책안피고 이걸봐도 됩니다.   단점은 역시 종이제질의 문제일것입니다. 종이가 상당히 약해서(?) 때가 잘타고 잘 너덜거립니다.   장점은 역시 쉽게 접근가능한 구성이며, 극상의 참조가 가능하게 해주는 유틸리티, 전체적으로 짜임새있는 구성, 그리고 홈페이지관리도 잘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고, petzold의 window programming 5th ed와 richter의 windows programming 4th를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쉽게도 둘다 절판입니다....중고나 제본을 구하셔야할것입니다.)

잘 나온책이다.

- 안길환님, 2004-03-12 작성    안길환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기본적인 내용을 보기에는 권해줄만한 책이다. 객체 지향의 기본적인 지식과 함수의 내용을 아신다면 권해줄만한 책이지만 기초를 모르신다면 읽기 힘든책이라는것은 분명하다 1장부터 9장까지는 기본적인 윈도위의 내용을 이해 하는데 보다 도움이 되며 그다음 부터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별도로 찾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시디도 검색하는데 도움을주는등 보다 사람들한테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결코 쉽게 보기는 만만치 않다 .

한국판 MSDN

- 차재민님, 2004-01-10 작성    차재민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왠만한 VC 개발자라면 한 번 쯤은 보았거나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만한 책이다. 아마 2001년에 출간 된 이후 가장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책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그 제목과 내용의 취지가 일통상맥하다는 것이다. 4년이나 책을 준비한 저자가 의도한 바는 이 책을 하나하나 예를 따라가거나 아니면 옆에 놓고 언제나 볼 수 있는 레퍼런스 북으로 만든 것이었는데 이 책을 사용한지 어언 2년 그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만 책이 두꺼워 잘 갈라진다는 것과 무거워서 도저히 들고다니기엔 부담되는 것 정도를 빼놓고는 별 단점이 없는 책이다. 지금은 나에게 이 책이 너무 낡아 헝거워졌기에 새로 한 권을 구입하려 한다. 같은 책을 2권 사는 것은 나의 서적 구입 역사상 첫번째가 되는 책일 것이다. 그 만큼 난이도 있진 않지만 이해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짜여져 있는 코드, 내용등이 충분히 마음에 독자를 감동시키는 책이다. 혹자는 책이 쉽다, 내용이 부족하다 라고 하지만 모든 이에게 완벽히 맞출 수는 없다. 그런 분들은 MSDN을 처음부터 보시면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이 책역시 MSDN의 보충 해설판의 역활이기 때문이다. 아주 훌륭한 보충 해설판이긴 하지만.

해외로 나가며 가져간 책.

- 유진수님, 2003-11-21 작성    유진수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많은 사람들처럼 강컴의 매장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지금은 매장이 사라지고, online상에서만 강컴이 유지되고 있지만... 매장이 사라지기 몇일전에 제가 중국으로 가면서 사서 가지고 간 2권의 책 중 한 권입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이 온데간데 없이 갑자기 사라져서, 어쩔 수 없이 다시 구입한거죠. 윈도우 프로그램을 개발 하면서, 항상 옆에 두고 참고할 만한 좋은 책입니다. 방대한 분량을 정리해 놓은 저자의 노력도 놀랍구요. 책값을 더 주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아마 국내 개발자라면 1권씩은 모두 가지고 있을겁니다.

어설픈 패졸드 번역서를 밀어낸 책

- 김성용님, 2003-08-09 작성    김성용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배울때 예전에는 팻졸드의 'Programming Windows XX' 를 번역한 책이 바이블이었습니다. 외국에서 워낙 유명한 명저로 꼽히고 그 책에 나온 예제들이 아주 정선되고 좋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교학사에서 한번, 컴피플에서 한번 이 책을 번역했는데 번역이 좋지 못해서 읽으면 내용이 잘 파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책은 원서로 읽으라고 많이 권해졌던 책이죠. 그래도 다른 마땅한 책도 없어서 많은 개발자들이 읽어왔지만... 'Windows API 정복'이라는 책이 나오고는 아주 시장을 평정해 버렸군요. VisualC++ 6 Bible을 쓰신 이상엽 교수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책을 냈지만 그렇게 주목받지는 못한 걸로 알고 있구요.(내용은 그래도 괜찮은 데...) 'Windows API 정복'은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데 필수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즈 시스템적인 지식도 잘 다루어져 있고, 예제도 비교적 쉽게 만들어져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공부할때 MFC책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MFC책들이 대부분 윈도우즈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구조나 각종 API설명이 부족해서 프로그램은 만들어도 궁극적인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과 같이 MFC공부를 하면 그런 부분을 상당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네트웍API와 OLE,COM부분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거 외에는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API 정복자가 되려면 이책은 필수입니다.

- 김선혜님, 2003-08-04 작성    김선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이책은... 윈도우즈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분!! API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 들께 자신있게 적극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책을 처음 접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쉽게 쓰여진책

- 조해진님, 2003-05-31 작성    조해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책을 정말 쉽게 쓰시는 저자의 노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왠만한 초보자도 음 "그렇구나" 하며 물 흐르듯 이해가 갈수 있도록 쓰여졌으며 ..... 아무리 어려운 부분도 피식.....웃으며 쉽게 알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예제는 흠잡을떄가 없었습니다 김상형님만의 특징이 오타 오류를 거의 찾을수 없다는 것이고 다른 책들의 비해 독자들을 위힌 세심한 배려가 독보이는 점이 맘에 듭니다 심지어 한단원의 예제 하나를 쉽게 만들기 위해 1년동안 고민했다는건 정말 할말없게 만들더군요 --; 물론 중요하다 싶은 2/3정도만 보고 일단 책을 덮었지만 역시 김상형님의 책이다...... 라고 느꼇습니다 비주얼 C++ 정복 6.0을 읽고 느낀 감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근데.... 비주얼 C++ 정복은..... API 정복을 위한 VC++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만들더군요 API책이 가 VC++ 책보다 같은 주제로 더 많은 내용을 다루는듯 보였습니다 [API가 원래 더 세심한 넘이라서 그러겠지만요] API이책을 읽으니 예전에 VC++ 공부하면서 느꼈던 의문이 많이 사그러드렇고.... VC++보다 API 프로그램밍을 더 하고 싶은 충동마저 드네요 그리고 이분 글 후기에..... 주옥같은 명언이 많이 있어 존경심 마저 일게 만듭니다 다만 API 함수 목록을 만들어 제공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대신 저자 홈페이지에 가면 API 라이브러를 볼수 있지만 조금 그부분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API에 입문하시는분이라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그럼

나에게 있어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대해 기본을 알려준책.

- 김용현님, 2003-05-24 작성    김용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보통 프로그래밍 책을 볼때.. 21일 완성쓰리즈나 초보자를 위한. 같은.. 부피가 그렇게 크지 않으면서 간단한 책으로 개념을 잡고 다음 활용서를 한두개씩 보면서 점점 자신의 공력을 쌓는 형태로 했었는데.. 비쥬얼씨++은.. 왠지 처음 접근할때 막막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보통 내가 보던 함수의 길이보다 훨씬 긴 길이의 함수며, 약간의 개념적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쥬얼 씨++의 다른책을 데이터베이스부분까지 보았 지만 그냥 따라할뿐 능동적으로 책을 보진 못했었는데.. 이책은 나에게 있어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대해 기본을 알려준 책이였습니다. 8장까지는 정독을 몇번씩 하면서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기본기를 익히고 다음 컨트롤들을 본다음 중간엔 건너뛰고 후반부의 멀티쓰레드 및 레지스트리 부분을 보는식으로 봤었는데.. 저처럼 비쥬얼씨++ 프로그래밍을 접근하고 싶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분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나름대루 정리는 잘되어 있는 책..

- 신택균님, 2003-02-27 작성    신택균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