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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신장의 야망' 13편 '천도' 가 나왔다고 하길래 냉큼 받아서 플레이를 해봤다.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역시나 그래픽 정도 ?

예전 버전은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반나절 정도를 매달려 플레이 해봤다.

아직 한글화도 안되서 난해하긴 했지만 대충 감으로 가능했다.

일본 열도를 반을 점령하고나니 

문득 당시의 일본 역사에 대해서 궁금증이 들었다.

그래서 검색한 결과를 여기에 정리한다.


[ 일본 시대극 ]


1985년 - 眞田太平記(사나다 태평기)

1987년 - 독안룡 마사무네  

1988년 - 다케다 신겐



1991년 - 태평기

1992년 - 노부나가 KING OF ZIPANGU (NHK대하드라마, 나카야마 미호)



1995년 - 8대 쇼군 요시무네            

1996년 - 히데요시           

1997년 - 모리 모토나리

1998년 - 이에야스가 가장 무서워했던 남자 사나다 유키무라 (1998년, 신춘와이드시대극, 니노미야 사요코)

2000년 - 아오이 토쿠가와 3대

2001년 - 호죠 토키무네

2002년 - 토시이에와 마츠

2003년 - 무사시

2004년 - 신선조



2005년 - 요시츠네

2006년 - 공명의 갈림길


결국 택해서 시청한 드라마는 '공명의 갈림길' 이였다.

주인공은 '고쿠센'에서 '양쿠미'로 나왔던 나카마유키에(仲間 由紀恵), 극중 치요

코믹(?) 연기와 단아한 모습의 그녀, 이미지 좋고 연기도 잘한다.  (뭐 비주얼이 난 싫지만..)

남편 카미카와 타카야(上川隆也, 극중 야마우치 카즈토요)를 훌륭한 성주(城主)로 만들어가는 그녀가 유난히 돋보이는 드라마다.

시작은 전국시대가 낳은 전쟁 천재 '오다 노부나가'가 오케하지마전투(桶狭間の戦い) 장면 부터이다.

노부나가는 계략을 이용해 상대의 발목을 잡고, 비로인해 상대의 철포가 무력화되는 시점을 노려 적을 기습한다.

카즈토요는 부친의 원수였던 노부나가의 목을 치려고 다가가지만

반짝거리는 그놈의 모습에 마음을 뺏겨서 결국 수하로 들어간다.

첫 편부터 보는 재미가 있다.

조선을 침략하는 장면부터는 차마 볼 수가 없어서 중간에 접었지만,

나름 감동도 넘치지만, 

난세/전쟁이 사람에게 주는 비극적인 삶에 대해 절절하게 느낄 수 있었다.

추천 - !!


2007년 - 풍림화산

풍(風)림(林)화(火)산(山)

 손자병법에 나오는 글귀로 군사를 움직일 때의 바른 모냥새를 이르는 말이다.

 '바람처럼 빠르게, 숲처럼 고요하게, 불길처럼 맹렬하게, 산처럼 묵직하게'

"병법은 적을 속여 세우고 이익에 따라 움직이며, 병력을 나누기도 하고 합치기도 함으로써 변화를 꾀한다. 그러므로 군사를 움직일 때는 질풍처럼 날쌔게 하고, 나아가지 않을 때는 숲처럼 고요하게 있고, 적을 치고 빼앗을 때는 불이 번지듯이 맹렬하게 하고,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킬 때는 산처럼 묵직하게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숨을 때는 검은 구름에 가려 별이 보이지 않듯이 하되, 일단 군사를 움직이면 벼락이 치듯이 신속하게 해야 한다. 우회하여 공격할 것인지 곧바로 공격할 것인지를 먼저 아는 자가 승리할 것이니, 이것이 군사를 가지고 싸우는 방법이다"

드라마 '풍림화산'은 극중에 '다케다 신겐(武田信玄)' 의 군사(軍師)로 나오는 야마모토 칸스케(山本勘助)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태어나자마자 병으로 한쪽 눈을 실명하고, 한쪽 다리를 절게된 '칸스케'는 무사가 판을치는 전국 시대에는 저주받은 운명이였다.

시야의 한계와 몸의 한계 때문에 무사로서도 성공할 수 없었던 그는 '병법'에 관심을 갖는다.

전국의 전장을 찾아다니며 지세를 연구하고, 싸움의 묘리를 깨닫는 그의 모습은 '손자병법'의 손무와 흡사하다.

나름 자신이 생긴 그는 관직에 나아가고 싶어했으나, 신체적인 장애와 험하게 생긴 그의 외모는 '사관'을 아무리 청해도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그렇게 낭인으로 돌아다니던 도중 농사를 짓고 사는 여자를 만나고 아이를 갖게 되는데,

다케다 신겐의 아버지, 다케다 노부토라(武田 信虎)가 사냥을 하던 도중 그녀를 죽이게 된다.

다케다 가(家)에서는 그에 대한 보상으로 관직을 주게되고, '칸스케'는 노부토라를 전사(戰死)하도록 할 요량으로 수락하게 된다.

그 덕분에 '신겐' 과 만나게 되고 서로의 인물됨에 대해서 인상을 남기게 된다.

이후 '신겐'이 전쟁에 미쳐가는 '노부토라'를 국외로 쫓아내고 새로운 다이묘(大名)가 된다.

이 소식을 듣고 그의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드라마는 그 이후, 죽기 전까지의 그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시바모토 유키 ' 柴本幸 ' Yuki Shibamoto


극 중 '스루'가(家)의 공주로 나왔고, 신겐의 측실로 들어가게 되는 역할이였다. 시대극에서 더 빛을 발하는 배우가 있다면 바로 이 사람이 아닐까 싶다. '칸스케'와는 주종(?) 관계, 그리고 누구보다도 신뢰하는 사이였다. 개인적으로 둘이 맺어지길 바랬지만 맺어지지 못해서 더 안타까운 두 사람이였다.


다시보니, 다케다 신켄의 딸로 나오는 '우메' 라는 아이가 '백야행' 에서 아야세 하루카의 아역으로 나왔었구나.

아주 어린 아이로 나왔었는데, 어느덧 소녀티가 난다.

후쿠다 마유코(福田麻由子,Fukuda Mayuko)



2008년 - 아츠히메



2009년 - 천지인 

엇;;; 요놈은 '슬로댄스'에서 '후카츠 에리'와 함께 등장했던 그놈 

'오나기리 죠'랑 자꾸 햇갈리는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聰)' 이다.

'나오에 가네쓰구'역을 맡았다고 하는데, 얼마나 잘하는지 조만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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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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